[한 줄 요약] 하제민 선수가 2026 아시안 게임 요트 남자 딩기 부문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을 차지하며 통산 4번째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10월 2일자 보도 기준입니다.

하제민 선수가 또 한 번 금메달을 가져왔다. 2026 아시안 게임 요트 남자 딩기 종목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 소식이다.
이번 우승으로 하제민은 아시안 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2010년, 2014년, 2018년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 2022년 은메달에 이은 성과다. 그의 독주는 이제 경이로움을 넘어 일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경기는 가마고리 카이요 요트 하버에서 치러졌다. 하제민 선수는 예선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결승 레이스에서 그는 3위와 6위를 기록하며 페널티 없이 총 9점을 획득했다. 반면 홍콩의 홀리데이 니콜라스 베지는 1위와 3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7점의 페널티 점수를 포함해 총 1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말레이시아의 카이룰니잠 모드 아펜디는 동메달을 차지했다.